2026년부터 운전면허증 갱신기간은 원칙적으로 생일 전후 각각 6개월 이내로 바뀌었습니다.
먼저 내 갱신기간과 면허 종류를 확인하고, 1종 또는 70세 이상 2종인지에 따라 적성검사 여부를 나누면 준비가 훨씬 쉬워집니다.
적성검사는 시력 등 운전에 필요한 몸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이며, 온라인으로 접수하더라도 새 면허증은 본인이 직접 수령해야 합니다.
2026년 운전면허증 갱신기간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갱신기간은 운전면허증을 새로 받을 수 있도록 법에서 정한 신청 가능 기간이며, 2026년부터는 갱신 대상 시점의 생일을 기준으로 앞뒤 6개월을 봅니다.
기존 면허증에 적힌 날짜와 새 기준으로 조회한 기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면허증 표기만 보지 말고 본인 갱신기간을 조회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반적으로 최초 시험 합격 뒤 10년, 이후에는 직전 갱신일부터 10년 주기로 돌아오지만 65세 이상 75세 미만은 5년, 75세 이상은 3년 주기가 적용됩니다.
한쪽 눈만 보지 못하면서 1종 보통면허를 가진 경우에는 3년 주기가 적용됩니다.
- 면허증과 조회 화면에서 내 생일 전후 6개월 기준 갱신기간을 먼저 확인합니다.
- 면허 종류와 나이를 함께 보고 1종과 갱신기간에 70세 이상인 2종은 적성검사 대상인지 확인합니다.
- 온라인 또는 방문 방식 중 하나를 골라 갱신기간 안에 신청을 완료합니다.
1종과 2종은 준비 절차가 어떻게 다를까요?
1종 면허와 갱신기간에 70세 이상인 2종 면허는 적성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70세 미만의 일반 2종은 신체검사가 없는 단순 갱신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필요 절차 | 사진 | 수수료 |
|---|---|---|---|
| 1종, 70세 이상 2종 | 적성검사 | 3.5×4.5cm 컬러사진 2매 | 일반 16,000원, 모바일IC 21,000원, 신체검사료 별도 |
| 70세 미만 2종 | 면허 갱신 | 3.5×4.5cm 컬러사진 1매 | 일반 10,000원, 모바일IC 15,000원 |
사진은 두 경우 모두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컬러사진을 준비하면 됩니다.
75세 이상이라면 갱신기간 안에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도 받아야 하며, 필요한 경우 치매검사 결과지와 진단서 여부도 확인해야 합니다.
운전면허증 갱신 준비물은 무엇을 챙기면 될까요?
- 기존 면허증이 있다면 가져가고, 분실했다면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준비합니다.
- 면허 종류와 나이에 따라 적성검사 대상은 사진 2매, 일반 2종은 사진 1매를 준비합니다.
- 적성검사 대상자는 병원 신체검사 외에도 건강검진결과나 징병신체검사서, 진단서로 대체 가능한지 확인합니다.
- 대리 접수를 할 수 있는 경우에는 위임장과 대리인·위임자 신분증을 챙깁니다.

건강검진 자료를 활용할 때는 시험장이나 경찰서 방문 시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확인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1종 대형·특수면허는 일부 온라인 처리나 대체 방식에 제한이 있어 현장 방문이 필요한 경우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운전면허증 갱신은 어디서 신청할 수 있을까요?
방문 신청은 전국 운전면허시험장 또는 경찰서 교통민원부에서 할 수 있습니다.
파출소가 아니라 경찰서의 면허 민원을 다루는 부서를 찾아가면 되며, 안전운전 통합민원에서는 인터넷 접수와 방문시간 예약 메뉴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접수가 가능한 대상이라면 집에서 신청할 수 있지만, 수령 단계는 본인 방문이 필요합니다.
접수는 대리인이 할 수 있는 경우가 있어도 새 운전면허증 수령은 본인만 가능합니다.
갱신된 면허증을 받을 때에는 기존 운전면허증을 반납해야 합니다.
면허증을 분실했다면 어떻게 하나요?
기존 면허증이 없다면 신분증을 가져가 본인 확인을 하면 됩니다.
모바일 IC 운전면허증을 선택하면 비용은 얼마인가요?
적성검사 대상은 모바일IC가 21,000원이고 일반 면허증은 16,000원이며, 일반 2종은 모바일IC 15,000원, 일반 10,000원입니다.
즉 두 경우 모두 모바일IC를 고르면 일반형보다 5,000원이 더 듭니다.
신체검사는 건강검진 결과로 대신할 수 있을까요?
1종과 70세 이상 2종은 적성검사가 필요하지만, 조건이 맞으면 건강검진결과를 활용해 신체검사를 대신할 수 있습니다.
징병신체검사서나 진단서를 이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으며, 1종 대형·특수면허는 예외가 있으므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한쪽 눈이 보이지 않는 1종 보통면허 소지자는 안과의사 진단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해외 체류나 입원 중이면 갱신을 미룰 수 있을까요?
연기 신청은 해외 체류나 입원처럼 정해진 기간에 갱신하기 어려울 때 갱신 시기를 뒤로 미루는 신청입니다.
해외출국 사유는 수수료 3,000원이며, 최대 3년까지 연기 신청할 수 있고 추가 연장도 가능합니다.
해외출국 연기는 인터넷과 대리 접수가 가능하며, 출입국사실증명서 등 연기 사유를 확인할 자료가 필요합니다.
입원·구속·군복무 등의 사유는 연기 수수료가 면제되지만 인터넷 접수는 불가하고 대리 접수는 가능합니다.
연기 사유가 끝난 뒤에는 3개월 이내에 갱신해야 합니다.

운전면허증 갱신기간을 놓치면 과태료가 생길까요?
갱신기간 안에 처리하지 않으면 법령상 과태료 대상이며, 현재 안내 금액은 1종 30,000원, 70세 미만 2종 20,000원, 70세 이상 2종 30,000원입니다.
검색할 때 벌금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지만, 이 경우 법적 표현은 과태료입니다.
1종 면허는 만료일 다음 날부터 1년이 지나면 면허 취소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기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전면허증 갱신 FAQ
경찰서에서도 운전면허증을 갱신할 수 있나요?
네, 전국 경찰서의 교통민원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운전면허시험장에서도 방문 신청이 가능합니다.
운전면허증 갱신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나요?
네, 대상에 따라 인터넷 접수가 가능합니다.
다만 새 면허증은 온라인으로 배송받는 방식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수령해야 합니다.
운전면허증 갱신 사진은 몇 장 필요한가요?
일반 2종은 사진 1매가 기본이고, 1종과 70세 이상 2종 적성검사는 2매가 필요합니다.
사진 규격은 3.5×4.5cm이며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컬러사진이어야 합니다.
대리인이 신청하거나 수령할 수 있나요?
접수는 조건에 따라 대리할 수 있지만 새 면허증 수령은 본인만 가능합니다.
대리 접수에는 위임장과 신분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갱신한 면허증을 받을 때 기존 면허증도 가져가야 하나요?
네, 새 면허증을 받을 때 기존 운전면허증을 반납해야 합니다.
기존 면허증을 분실했다면 신분증으로 본인 확인을 하면 됩니다.
